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안 의견 수렴
대전시의회 박희진 교육사회위원장은 4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시 운영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과 할인 혜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에 앞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 간담회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 혜택부여 확대를 위하여 대전시의회에서 준비중인 '대전광역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제정과 관련해 할인 혜택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희진 의원은 26일 열릴 제176회 대전광역시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할 계획이며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우수자원봉사자가 시 공공시설의 이용료 뿐 만 아니라 프로그램 수강료,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KTX 등에 대한 교통요금 할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책간담회 참석자들은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개정안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자원봉사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자원봉사자 홍보․교육 및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통요금과 공공시설 이용요금 할인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반면에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도시철도공사 관계자 등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교통요금 할인 혜택을 확대할 경우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을 우려했다.
-출처 뉴시스 육심무기자 smyou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