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원봉사자 교통요금 할인 추진
대전지역 자원봉사자들에게 대중교통요금을 할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대전시는 8일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혜택 확대를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공공시설 이용료 50% 할인 외에 프로그램 수강료 등을 감면해 주거나 시내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요금을 할인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 개정을 위해 시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개선방안 마련을 추진하는 한편 대중교통요금 할인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또 민간부문에서 희망하는 업종에서 실시해온 자원봉사자 할인(5-30%) 요금제의 할인가맹점 제도를 보완해 특정 지역에서 모든 서비스 요금을 일괄 할인해 주는 자원봉사자 할인 거리를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출처 한겨레 손규성 기자 sks2191@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