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시흥시의회(의장 안시헌)에서는 10일 시의원과 사무국직원이 함께 시흥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글라라의 집(원장 김애경)을 방문하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안시헌 의장외 의원 6명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복지시설에 기거하는 노인(할머니-50여명) 분들에게 간식으로 민속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과 과일 등을 제공하여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고 복지시설에 대한 화장실 청소, 잡초제거, 주변정리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우경성 부의장은 “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것이지만 봉사를 통해 나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발견했다" 며 "앞으로도 시 의회에서 실시하는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안시헌 의장은 “ 앞으로도 시흥시의회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정성을 다해 사랑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 상을 구현해 나아갈 것 이라"고 했다.
또한 시 의원들은 글라라의 집 관계자들과 시설운영의 문제점과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복지정책 등 대하여 담소를 나누었다.
김애경 원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정부의 지원이 부족하고 시설에 기거하는 노인들이 등급 판정을 받을 때 평상시 거동 상태보다 낮게(등급외)책정되어 보조금지원액이 적어 시설 운영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한결같이 노인 복지 정책 등 향후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출처[데일리안 경기 박익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