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원봉사자 축제 내일 청주서 개막
전국자원봉사자들의 축제인 제5회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가 17~19일 사흘간 청주 라마다호텔과 충북 일원에서 열린다.
‘행복한 사회, 소통하는 자원봉사’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사)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다. 전국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관계 전문가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의 행복충북운동과 연계해 우리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국가기본계획 자원봉사활동 진흥 시행 원년으로서 추진되고 있는 정책과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센터의 올바른 운영방향을 설정하고 각 센터간의 화합을 다지는 네트워크의 장도 펼쳐진다.
대회 첫 날에는 특강, 기조강연, 개회식, 화합과 연대의 밤이 마련되고, 둘째 날에는 국가기본계획 추진 사례, 자원봉사센터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별 워크숍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도내 8개 시·군의 기업체 및 문화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이 실시된다.
박경희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태안유류유출 사고’때 전 국민이 서해안 기적을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한 전국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참석자들의 감회가 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경향신문<청주=김영이기자 kye@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