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장산 쓰레기 줍기 … 공군 장병들 자원봉사 
공군 제1방공포병여단 예하부대 장병 200여명은 지난 20일 부산 송정해수욕장과 장산 일대에서 쓰레기 등 2t을 수거했다. 장병들은 공군의 자원봉사 축제에 참가, 자연정화 활동을 폈다.
장병들은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 파도에 떠밀려 온 스티로폼 조각 등 폐기물과 모래밭에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해운대구청은 이날 쓰레기 봉투를 지원했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8159부대 운영계 홍석진(22) 일병은 “송정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보다 좋은 환경에서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레기를 주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작지만 자연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중앙일보 강진권 기자 [jkkang@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