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경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 참여 
"우리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울산지방경찰청(청장 윤시영)은 27일 오전 아름다운 가게 중구점 매장에서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가졌다.
경찰은 지난달 29일부터 10일간 울산경찰청과 관내 4개 경찰서, 3개 기동대 등에서 정성껏 모은 주방.아동용품, 의류, 신발 및 서적 등 각종 물품 3000여점을 이날 울산지역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다.
이날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중구 매장을 포함해 관내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윤시영 청장은 이날 중구점 일일 '명예점장'으로 참여해 물건을 직접 정리하고 판매했으며, 경찰관 30여명도 각 매장에서 직접 판매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발생된 판매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윤시영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적인 나눔과 순환의 붐에 동참하고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005년부터 꾸준히 이 행사에 참여, 지금까지 16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판매해 아름다운 가게 측에 기증했다.
-출처 뉴시스 최창현기자 chc@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