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주말에는 호국자원봉사 참여하세요"
주말 여가시간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 호국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
대전시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대전국립현충원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일반시민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현충원 묘비닦기 자원봉사 행사에는 한마음가족봉사단과 학부모 샤프론 봉사단, 공무원가족 등 3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한마음가족봉사단은 2003년 구성돼 현재 총 726가족 2406명이 등록 활동하고 있다.
봉사단은 복지시설 방문봉사, 독거노인 결연봉사,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부모 샤프론 봉사단은 42개 학교 학부모 1500명이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시는 주5일제 근무 등 가족간 함께할 시간이 많아진 사회적 여건에 맞춰 가족봉사단을 확대모집하고, 모범가족봉사단에 대해서는 표창, 우수사례 모음집 발간, 자원봉사소식지 게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순국선열들의 조국사랑의 고귀한 뜻을 체험하는 가족봉사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조재근기자 jackma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