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29일 부산시청 광장에서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허남식(부산시장) 영화제조직위원장은 격려사에서 "많은 국제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활약해 준 덕분에 부산이 자원봉사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여러분의 봉사가 영화제의 성공적인 진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봉사단 선서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성실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대부분 대학생으로 구성된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영화제가 폐막하는 10월10일까지 상영관 운영을 비롯해 자막제작, 외국인 안내, 기술장비 운영, 홍보업무 등 영화제 전반에 일손을 보탤 예정이다.
-출처(부산=연합뉴스) 김승욱 기자kind3@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