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하철 판암역에 자원봉사센터 개소
대전도시철도는 도시철도 1호선 판암역에 자원봉사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1층 대합실 빈공간(35㎡)을 활용해 만든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대전대 한방병원의 한방상담을 비롯해 정심회 대전지원의 기 치유, 동구 자원봉사협의회의 수지침.발마사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이용자들에게 소화제를 제공하고 혈당 및 혈압 측정, 중풍 예방 진료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용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을 비롯해 장애인, 기초수급 대상자 등이며 센터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은 기 치유, 화요일 한방상담, 수요일 수지침, 목요일은 이.미용, 금요일은 발 마사지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종희 사장은 "지역민의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대합실이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의 뜻 깊은 만남을 갖는 훈훈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출처(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min36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