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1년까지 자원봉사종합센터 세운다"
인천시는 오는 2011년까지 2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평구 부평6동 경찰종합학교 부지에 자원봉사종합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자원봉사종합센터는 1만1천㎡의 부지에 연건축면적 8천㎡ 규모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훈련실과 교육장, 도서실, 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자원봉사자 양성이 꼭 필요하다는 점 등을 들어 정부에 자원봉사종합센터 부지매입비 10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현재 시와 10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모두 32만4천여명이다.
시는 이들 중 연간 12회 또는 48시간 이상 활동한 사람에 대해 유효기간 1년짜리 자원봉사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증 소지자는 인천시내 야구장, 축구장을 비롯한 1천여개 가맹업소에서 요금이나 이용료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출처(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smj@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