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나눔있는 하루 함께해요”..자원봉사에 동참

31일 배우 김소연이 ‘아름다운 가게’와 ‘청주지방법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행사에 참여, 봉사활동과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해 훈훈함을 전했다.
‘아름다운 하루’는 ‘아름다운 가게’가 단체와 기업 등과 연계해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받고 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모인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아름다운 가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주지방법원’은 ‘아름다운가게’ 청주 신봉점에서 열린 이날 행사를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2000점의 기증품과 청주 지역 인사들이 기증한 50여 점의 특별기증품을 마련했다. 또 ‘청주지방법원’ 임직원들 역시 이날 행사장에서 하루 동안 자원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에 동참한 탤런트 김소연은 이날 하루 동안 ‘청주지방법원’의 임직원들과 함께 방문 고객들에게 직접 기증품을 판매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도 열어, 행사장을 찾은 청주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식객’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은 김소연은 “이 행사가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이니만큼 기쁜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해 이재홍 청주지방법원장 역시 직접 기증품을 기증하고 현장에서 판매에 나섰다. 이날 판매수익은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청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출처 뉴스엔 홍정원 man@newse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