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자원봉사자 '단체(상해)보험' 가입
울산 중구가 자원봉사자들에 대해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키로 했다.
봉사활동 중 발생할지 모를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이다. 접수 기간은 7일까지이다.
가입대상은 중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중구 자원봉사 종합시스템에 등록된 자), '비영리 민간단체 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단체에 소속된 자원봉사자, 타 단체 또는 법인에 중복으로 가입하지 않는 자 등이다.
가입인원은 2500여명(1인 2300원 상당)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은 2007년 보험기간이 만료되는 시점부터 이달 27일부터 내년 11월27일까지이다.
가입방법은 봉사 단체별로 중구 생활복지지원과에 신청서를 제출해 일괄적으로 가입하면 된다.
보험가입 자원봉사의 범위는 ▲사회복지 및 보건 증진, 환경보전 및 자연보호에 관한 활동 ▲지역사회 개발․ 발전, 교육 및 상담에 관한 활동 ▲사회적 취약 계층의 권익 증진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에 관한 활동 ▲인권 옹호 및 평화구현, 범죄예방 및 선도에 관한 활동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 재난관리 및 재해구호에 관한 활동 ▲문화․관광․예술및 체육진흥에 관한 활동 ▲부패방지 및 소비자보호, 공명선거, 국제 협력 및 해외봉사활동에 관한 활동 ▲공공행정분야 사무 지원에 관한 활동 ▲그 밖에 공익사업의 수행 또는 주민복리 증진에 필요한 활동 등이다.
문의: 중구 생활복지지원과 290-0318
-출처 뉴시스 최창현기자 chc@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