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축제'열려
= 전북 무주군 자원봉사자 한마음 축제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무주읍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북돋우려고 열린 이날 한마음 축제에는 영상물 상영과 우수 단체 및 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 시상, 자원봉사단체 주요활동 및 성과보고, 우수활동 사례보고와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장관이 "새로운 문명사회와 나눔의 시대,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우수 자원봉사자 상에는 6.25 참전유공자회 두상영(76)씨와 대한적십자사 무주지구협의회 박미자(54세), 대한주부클럽연합회 김점순(58), 무주반딧불회 김옥자(52세) 씨가 받았다.
무주군에는 현재 60개 기관·단체에서 2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출처(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lov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