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어려운 시기,자원봉사자 역할' 특강 '눈길'
전남 고흥군에서 경제난 등 어려운 시기에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일깨운 특강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5일 고흥군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29개 단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임택 강사(기업교육전문가)를 초청해 '1% 변화가 100% 삶을 바꾼다'는 주제로 자원봉사자 특강을 가졌다.
특강은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과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의 사랑 실천만이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을 역설적으로 풀어냈다.
참석한 50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은 특강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봉사자들의 의식과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이동 목욕차량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목욕시키거나 이미용, 관광안내, 청소, 수중 정화 등 각자 맡은 역할의 봉사 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오고 있다.
박병종 군수는 "고흥에는 자랑스러운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이웃에게는 사랑을, 힘든 사람에게는 꿈을 전하는 희망이 되고 있다"며 "봉사와 사랑의 나눔을 더욱더 실천해 인정 넘치는 지역으로 가꾸자"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9개 단체에 소속된 1969명의 자원봉사자들 활동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김석훈기자 ki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