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체전 대비 자원봉사자 모집
대전시는 올 10월 열리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대비, 행사 진행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내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안내 472명 ▲환경미화 260명 ▲교통질서 794명 ▲급수봉사 472명 ▲미아보호 40명 ▲의료봉사 10명 ▲전산통신 194명 ▲개.폐회식 지원 190명 ▲소방안전 206명 ▲통역 20명명 ▲관광안내 60명 등 3000명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주지 주민센터, 시·구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고, 시 자원봉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또 시는 일부 경기종목이 열리는 청원(사격), 충주(조정), 보령(요트) 지역에서도 해당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자원봉사자 120명을 모집한다.
시는 내달 31일 자원봉사 신청 접수 후 5월말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결과는 개인별 우편 및 시 자원봉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6월 중 기본소양교육과 9월 분야별 현장 적응 교육을 받고 10월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전국체전 기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체전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 상해보험 가입과 하루 1만원의 실비가 지급된다"며 "우수 활동자는 대회 종료후 심사를 통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기자 jackma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