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참여열기 뜨겁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자긍심과 보람을 심어줄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참여 열기가 뜨겁다.
울산시는 18일 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이를 연중 모집한 결과, 총 969곳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할인가맹점은 일반음식점 386곳, 자동차관련업소 129곳, 안경점 98곳, 식료잡화 88곳, 이미용업소 77곳, 학원 29곳, 여가시설 26곳, 제과 25곳, 의료 20곳, 꽃집 15곳, 사진관 11곳, 서점 8곳 등이다.
할인폭은 가맹점별로 5~30%이다.
시는 가맹점에 대해 할인가맹점 인증서 발급 및 홈페이지 홍보, 홍보물 제작 및 시정소식지 등 홍보매체 활용 홍보, 자원봉사관련 행사초청,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할인가맹점제도는 20일부터 시행되며 시 자원봉사관리시스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증 소지자(6200명)이면 이용가능하고 연말까지 2만명을 넘어설 전망이어서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만3000여명이 '자원봉사 BEST ULSAN'에 참여, 소외계층 결연 등을 통한 행복나눔도시 울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시는 20일 오후 3시30분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협약 선포식을 갖는다.
-출처 조현철기자 jhc@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