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4개 대학생 광주.대구서 봉사활동
영남과 호남지역 4개 대학생이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봉사활동을 펼친다.
조선대는 22일 조선대와 원광대, 영남대, 동아대 등 4개 대학에서 20명씩 모두 80명의 학생이 광주와 대구에서 각각 발대식을 하고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각 40명씩 나누어 광주 행복재활원과 대구 경산우리학교, 들꽃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오는 26일까지 자원봉사 활동을 벌인다.
광주 봉사단은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행복재활원에서 식사보조와 청소, 말벗, 목욕 봉사 등을 하며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직접 체험한다.
대구봉사단은 경산아동센터에서 저소득층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교실 등 학습지도와 급식지원 활동을 편다.
조선대 관계자는 "영·호남 나눔봉사는 호남과 영남 대학생들이 서로 만나 소외계층의 아픔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 계층의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출처(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nicepe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