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창의적인 봉사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G마켓은 오는 7월31일까지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와 함께 ‘자원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볼런테인먼트’ 개념의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 발굴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다. 볼런테인먼트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신나고 즐거운 자원봉사를 뜻한다.
접수는 G마켓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아이디어의 참신성, 지속성, 사회적 파급성, 현실가능성 등을 고려해 심사를 한 후 최종 선정하며, 오는 8월12일 G마켓 ‘공지사항’에 게시 및 개별 통지한다. 대상 1팀에게는 사이판 해외여행권을 비롯, 총 43개 팀을 시상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반적인 프로그램 실행계획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재미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환경, 교육, 보건, 여성, 청소년, 소비자보호 등의 분야에 따라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문 TF팀으로 구성된 사업기획단을 통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전국의 자원봉사센터 관련 단체 및 개인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의한 자원봉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G마켓 SR팀 김주성팀장은 “이번 공모전은 재미있고 유익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되는 만큼, G마켓 고객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기존 인식이 개선되고 봉사활동 참여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경제투데이 한지운 기자 juhan@et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