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구, 자원봉사 체험프로그램 ‘호응’
대전 유성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한달여 간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체험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자원봉사자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이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24일 학생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하는 호응속에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려 충남대 김택중 교수를 초빙한 사례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본교육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재활용물품 1점 기증행사가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8월 들어서도 현장체험 및 전문교육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주 1회 간격으로 열려 봉사경험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자원봉사 체험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6일에는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일환으로 북부소방서에서 중고생과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체험교육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또 13일에는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대민홍보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코자 궁동 상가주변과 충남대 5거리 일원에서 법 질서지키기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이 50여명이 참여속에펼쳐져 뜨거운 자원봉사 참여열기를 실감케했다.
이어 21일에도 전문 자원봉사자의 지도아래 구청 별관 제빵실습실에서 직접 빵을 만들어 포장해독거노인과 복지시설에 배달하는 ‘제빵포장 배달’ 프로그램이, 25일에는 풍선아트 배우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체험을 통한 전문봉사자로서의 역량을 키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심어주고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참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 말했다.
-출처 시티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