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봉사 한마당 3일 개최
성북구, 복지기관 등 40곳 참여...장애체험·치매검진 부스 운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민관 협의기구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함께 3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구청 앞마당에서 ‘2009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을 개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는 하나, 복지 성북 함께 만들어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축하 공연, 복지?봉사 박람회가 잇달아 열린다.
먼저 기념식은 성북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의 공연과 민관 복지종사자 및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복지?봉사박람회가 홍보, 체험, 나눔, 공유를 주제로 한 4개 마당 27개 부스에서 펼쳐진다.
이들 부스에서는 임산부 체험, 장애체험, 치매검진, 아시아전통의상 포토존, 소방차와 소화기 체험 등이 실시되며, 푸드뱅크와 국내입양에 대한 홍보, 이동목욕차, 미술체험아트버스 등이 전시된다. 또 구청 공무원들이 나서 복지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북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성북지역자활센터, 성가정입양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해피워크 등이 자선 장터를 마련하며, 구청 1층 성북문화홀에서는 복지용품 전시회도 열린다.
이외에도 박람회장 주 무대에서는 밤골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재즈공연, 동덕여대 댄스스포츠팀의 공연,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유의 공연 등이 잇달아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복지관과 복지기관, 자원봉사단체, 대학교 등 40여개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와 자원봉사에 대한 주민 홍보는 물론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긍심과 사회봉사에 대한 시민 참여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시민일보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지난해 열린 ‘성북 복지?봉사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소방안전교육을 받기위해 ‘119안전체험 차량’에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