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호응’
군, 물품구입 등 혜택부여
자원봉사의 생활화를 돕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과 고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재철)는 연간 봉사활동 실적이 24회 이상 또는 72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에게 마일리지증을 발급해 가맹협약을 맺은 자원봉사 우대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요청할 때 일정율의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인센티브제도인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원봉사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대가맹점으로는 이·미용업, 안경점, 제과점 등 고성지역 20개 업소를 선정, 5~2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으며 군은 추가 희망 업소를 모집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의 저변확대와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시책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신청해 고성군과 협약을 체결한 뒤 인증서와 할인가맹점 스티커를 교부받아 출입구에 부착하면 된다”며 “할인가맹점에 등록한 업체를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소식지, 고성군청 홈페이지 등에 소개해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고성/김진영 king@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