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추석맞이 무지개 봉사활동
이웃 집수리 등 행복 ‘뚝딱’
추석명절 맞이 저소득층 대상 ‘무지개 봉사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대전시는 26일부터 시 자원봉사센터와 5개 자치구 1004 봉사단, 안전복지봉사단, 참사랑회, 한국폴리텍Ⅵ대학,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자원봉사자 140여명이 참여하는 ‘일곱 빛깔 무지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총 11세대의 저소득층 가정에 도배(380㎡)와 장판(215㎡), 연탄보일러 교체 및 수리(3개), 가스레인지 수리(5개), 전기배선 형광등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햅쌀 110㎏과 선물세트 11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집안청소와 빨래 등 가사 지원에도 나선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는 신종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집안과 주변 방역을 실시한다.
박성효 대전시장도 동구 자양동 정신지체 장애 가정과 천동 차상위 계층 세대에서 도배와 보일러 교체, 방역 활동 등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무지개 봉사활동에 더 많은 단체와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대전일보 황해동 기자 happy2hd@daej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