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9월의 으뜸 봉사자 ·봉사단체 선정
【춘천=뉴시스】임한웅기자 = 강원도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는 9월의 으뜸 봉사자로 오흥돈씨(63·태백시황현동)를, 9월의 으뜸봉사 단체로 고성군자원봉사회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오씨는 태백시보건봉사회 소속으로 실버복지관 목욕 봉사, 이동목욕 봉사, 유원지 환경보전 활동, 복지관 여름 캠프 활동 보조, 관광 안내 등 자원 봉사 활동을 24회에 걸쳐 167시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성군 자원봉사회(회장 박선자)는 회원 81명이 혼자 사는 노인 가정에 반찬 지원 배달, 요양원 목욕 봉사, 말벗 봉사, 각종 문화 행사 급수 활동 등 10회에 걸쳐 517시간의 봉사 활동을 펼쳐 왔다.
강원도 관계자는 "다양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실시해 파급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신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