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공무원 농가돕기 열기 '후끈'
10월 '농촌 봉사의 달' 지정
'음성군 공무원 자원봉사단'이 연중 가장 바쁜 수확기인 10월을 '농촌 봉사의 달'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공무원의 참여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금왕읍의 '금왕 아우르미'와 보건소의 '빛 길 봉사단'이 금왕읍 유포리 이광희 농가를 방문해 인삼 지주목과 차광시설 철거 등 바쁜 농촌의 일손돕기를 시작한 것이다.
또한 12일 농업기술센터, 13일 재난안전과, 14일 재무과, 15일 종합민원과, 산림축산과, 16일 행정과, 17일 문화공보과 등 음성군청 전 공무원이 10월 중에 봉사활동을 나설 것을 계획하고 있다.
군의 '농촌봉사의 달 지정'은 평소 군 산하 공무원들이 농촌일손돕기, 재해복구, 불우이웃돕기, 환경 정화활동 등 사회봉사에 참여하고 있지만 체계화되지 않아 연중봉사 총량을 측정기록할 수 없고 민간봉사 자원과의 연계성 부족 등 비효율적인 봉사체계를 개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봉사단을 총괄하는 운영본부는 시기별 지역실정에 맞는 봉사프로그램을 개발 단위봉사단에 이를 장려하고 지역사회 민간봉사자원과의 활발한 상호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봉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충청일보/음성=남기윤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