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
= SK건설 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인근 숲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는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의 나무를 솎아 베는 간벌작업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나무를 인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에 땔감으로 전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 나무의 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저하와 탄소저감 효과에 대한 교육도 병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윤대영 SK건설 부장은 "오늘 봉사활동은 아이들과 함께 지구온난화의 해결책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의 활용에 알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도시민들과 지역 소외계층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살피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K건설의 가족자원봉사는 2005년 6월 창덕궁 고궁청소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돼 왔다. 올해는 지난 3월과 5월, 북서울 꿈의 숲과 탄천에서 가족자원봉사활동이 진행된 바 있다.
<사진설명>'사랑의 땔감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가한 SK건설 자원봉사단원들이 땔감을 나르고 있다.
-출처【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ephites@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