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벽화그리는 자원봉사단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탤런트 채시라 씨가 4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석모도) 소재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석모도 건립현장에서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순동 삼성 사회봉사단 사장 및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집 벽화를 그리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제계는 '보듬이 나눔이' 어린이집 건립사업을 위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325억원의 기금을 조성, 전국 50개소에 어린이집을 설립할 예정이며 현재 11개 지역에서 신축 공사를 벌이고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석모도 어린이집은 12월 초 완공 예정으로 건립 후에는 기부체납형태로 강화군청에서 국립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섬마을 어린이들의 보육과 부모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뒷바침하는 든든한 '생활지킴소'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홍보대사 채시라 씨는 "드라마 촬영 후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아이들을 위한 벽화를 그리고 나니 오히려 더욱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뛰놀수 있는 공간이 많아질 수록 우리 사회도 건강해질 것"이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제계의 '보듬이 나눔이' 보육지원 사업에 감사와 기대감을 나타냈다.
-출처【인천=뉴시스】민경찬 기자 = krismin@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