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자원봉사대상 대상 정정희씨
울산시 동구는 19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정정희(48)씨를 '2009 동구 자원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동구는 이날 수상자 공적심의위원회를 열고 각지에서 추천받은 자원봉사자 11명 가운데 지역사회 기여도와 성실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 3명을 선정, 정씨 외에 본상 수상자로 김귀선(54)씨와 정태호(54)씨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인 정씨는 동구여성전문봉사회 물리치료팀으로 활동하면서 무료 경로식당 지원과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벌여왔다.
김씨는 전하2동 통장으로 활동하면서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경로당 후원행사 등에 나서고 있고 정씨는 푸드뱅크 음식나누기 봉사와 관내 경로당 결연행사 등에 대한 헌신적인 공로가 인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009 동구 자원봉사자대회 기념행사에서 열린다.
-출처(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you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