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자원봉사단, 아·태 자원봉사대회 참가
"경남 자원봉사의 힘, 세계에 알려요."
경남도 자원봉사단이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자원봉사대회에 참가한다. 2011년 경남에서 열리는 제13차 아·태지역 자원봉사 대회를 적극 알리기 위해서다.
경남 자원봉사단은 26~29일 대만 카오슝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차기 대회 개최지인 경남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도는 대회 폐막식이 열리는 28일 제13차 아·태지역 자원봉사자 대회의 경남 개최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2011년 경남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1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자원봉사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3박4일간 본회의, 주제 워크숍, 현장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도는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단체, 학계, 기업,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대만 대회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자원봉사의 세계적인 흐름과 정보를 수집해 경남대회 세부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자원봉사자 대회는 세계자원봉사협의회(IAVE)가 2년마다 주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7년 서울에서 제6차 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경남대회가 두 번째다.
-출처【창원=뉴시스】김해연 기자 =hayki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