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에 호스피스 교육
전문적인 봉사인력 양성 일환… 부평구보건소, 18일까지 실시
부평구보건소(소장 김성종)가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4회에 걸쳐 보건교육실에서 전담인력 및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담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내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인력을 양성하고자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참사랑병원 호스피스실과 연계해 호스피스 개요, 암과 죽음에 대한 이해, 영적돌봄, 신체돌봄, 사별돌봄, 통증 및 증상관리, 암환자 영양관리, 자원봉사자의 역할, 사회복지접근법 및 법률 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호스피스 전문가, 영양사, 의사, 변호사 등 전문강사를 초빙, 이뤄진다.
올해 보건소는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방문팀을 구성, 관내 취약계층(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건강위험자 8,000가구를 대상으로 11월 말 현재 방문건수 3만2000여회, 보건소내 및 지역사회자원 연계실적 3,000건 등 다양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사업을 전개했다.
또한 지역주민을 직접 방문해 건강문제를 발견하고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보건소 만성질환관리교실, 금연 크리닉, 무료의치사업, 건강검진 등 각종 보건사업과 연계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2010년에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재가 암환자와 만성질환자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말기암 환자를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내년 연초에 있을 자원봉사자 호스피스교육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출처 시민일보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