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자원봉사 대축제 성료
유공자 시상·화합의 장 마련
연기군자원봉사센터는 15일 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연기군 자원봉사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을 선도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나눔과 배려의 따뜻한 사랑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올 한해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앞장 서 온 유공 자원봉사자 12명에 대한 연기군수 표창과 10명에 대한 연기군자원봉사센터장 표창, 그리고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으로 선정된 3개 단체에 대한 표창에 이어서 올 한해 자원봉사활동 영상물 시청 순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부 자원봉사자 화합의 장에서는 전통문화예술단 ‘혼’의 공연 등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펼쳐졌고, 자원봉사자들 간의 교류를 위한 다과회도 마련됐다.
연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3년 문을 연 뒤 181개 단체와 7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등록해, 올 한해 2만5000여건의 각종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2009 전국 우수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되고, 2009년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이동봉사활동 행복한동행이 장려로 선정, 시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하기로 했다.
연기군자원봉사센터는 2007년도 충남도 최우수센터, 2008년도 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충청일보 /연기=전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