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자원봉사 물결 넘쳐난다
○ 평창군의 자원봉사자가 3년만에 3배로 늘었다.
○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군 자원봉사센터에 등록한 자원봉사자는 2006년 1,674명이 등록해 활동하다가 2008년 3,805명, 2009년에는 4,560명이 등록했다.
○ 이는 평창군 43,500명의 인구 가운데 10.5%를 차지하는 것으로 평창군민 100명 중 10.5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 이같이 평창군의 자원봉사가 활성화 되는 것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평창군과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마일리지제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중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먼저,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마일리지제 운영과 자원봉사대학?자원봉사관리자 워크숍 등을 통한 기반구축, 자원봉사 릴레이?가족봉사단운영 등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그 결과 2009년도 가족봉사단운영 부문에서 “해피700팀”이 동상을, 체험수기 부문에서 은상을 차지하는 등 각종 도 및 중앙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특히, 지난 12월 7일 열린 강원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내용으로 자원봉사팀 공연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평창군 관계자는 “2011년 강원도민체육대회와 2018 동계올림픽 등 평창군은 큰 행사가 개최되 예정으로 있어 자원봉사자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원봉사자 개인별로 특기와 재능에 맞게 세분화하여 전문 자원봉사자를 육성, 전국 최고의 자원봉사 고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