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강원, 20만 자원봉사자와 함께!"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2010 강원 자원봉사 릴레이 출범식´ 가져
강원도는 5일 오후 2시 인제하늘내린센터에서 도내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 강원자원봉사 릴레이 출범식´을 가졌다.
강원도에 따르면 시행 9년째로 425개 기관ㆍ단체 909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올해 강원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은 도내 자원봉사자 20만명 시대 도래를 맞아 ´행복한 강원, 20만자원봉사자와 함께´란 주제로 10월 31일까지 10개월 동안 도내 전역을 돌며, 봉사활동이 전개된다.
이번 릴레이 진행경로는 인제군을 시작으로 18일 양구군, 31일 화천군, 4월 13일 춘천시, 4월 26일 철원군, 5월 10일 홍천군, 5월 23일 횡성군, 6월 6일 원주시, 6월 19일 평창군, 7월 1일 고성군, 7월 14일 양양군, 7월 26일 속초시, 8월 8일 강릉시, 8월 21일 동해시, 9월 3일 삼척시, 9월 16일 태백시, 10월 4일 영월군에 이어 10월 18일 정선군에서 마무리된다.
강원도는 올해 자원봉사자 2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자원봉사 선진도, 삶의 질 일등도´ 실현을 위한 ‘나눔 실천 운동’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 활동내용도 사회복지 및 환경보호 등 일반 봉사에서 의료봉사, 제과・제빵, 이・미용, 수지침 등 전문봉사 영역과 농촌일손 돕기 및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의 지역사회 봉사영역 등으로 확대 발전돼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에는 소규모 자원봉사 동아리 및 주부모임뿐 아니라 도내 모든 봉사단체가 참여한다"며 "이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 수요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 확대 및 분위기 확산 등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자원봉사 릴레이´는 2002년 2개 단체 1607명의 참여로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단체 및 자원봉사자가 늘어나 2009년 383개 단체 8865명이 참여함으로써 현재 총 1568단체 4만1358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인식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데일리안 강원=김성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