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자원봉사 열기 '후끈'
공주시, 지난해 144개 부서 2688명 참여
전년 보다 38.3% 상승… 나눔행정 실현
공주시 소속 공무원들의 자원봉사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말까지 실시한 공직자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총 144개 부서 2688명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8년 1943명을 감안하면 전년 대비 38.3% 증가한 수치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시민에 대한 피부로 느끼는 봉사행정을 실현하고 나눔과 배려에 대한 인식을 전환한 결과로 해석된다.
분야별 실적으로 살펴보면 △농촌일손돕기(74개 부서·1095명) △복지시설 봉사(14개 부서·201명) △재가 봉사활동(17개 부서·293명) △자연보호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61개 부서·1073명) △행사참여 봉사활동(2개 부서·26명) 순이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오는 9월 18일부터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전, 제62회 충청남도민체전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지원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농촌일손 돕기, 복지시설 자원봉사, 소외계층 지원 등을 내실있게 추진, 수요자 중심형 자원봉사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충청일보 /공주=박홍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