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깃발축제 자원봉사대 발족
새만금깃발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
오는 27일 새만금방조제 준공식과 함께 시작될 새만금깃발축제의 자원봉사자들이 19일 군산시 소룡동의 전북인력공단 강당에서 발대식을 하고 있다. <<지방기사 참조>><<군산시청 제공>> 2010. 4. 19 lc21@yna.co.kr
(군산=연합뉴스) 임 청 기자 = 세계 최장 새만금방조제(33㎞)의 전면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새만금깃발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9일 오후 군산시 소룡동 전북인력개발원 강당에서 25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자원봉사대는 새만금방조제를 경계로 한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 등 3개 시·군에서 선발한 2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될 축제 기간에 각 행사장에 배치돼 안내와 교통정리, 부스와 물품 정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날 김완주 전북지사는 "새만금깃발축제의 성공은 여러분의 손에 달렸다"면서 "친절은 물론이고 각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잘 갖춰 새만금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자"고 주문했다.
새만금 깃발축제는 27일 오전 준공식을 시작으로 10일간 진행되며 메인 행사장인 신시도 광장에서 주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출처(군산=연합뉴스) 임 청 기자 =lc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