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서울정상회의 자원봉사자 모집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앞으로
서울시는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서울정상회의에 참여할 자원봉사단 2600여명을 공개 모집한다.
자원봉사단은 G20 정상회의 기간동안 각국 참가자와 외국인 방문자들을 위한 숙소별 종합 안내지원, 관광 및 문화행사 안내,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 밀착형 서비스와 비즈니스서밋(Business Summit) 행사 지원 분야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향상은 물론 ‘세계인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서울’의 이미지를 전하는 ‘서울시 민간 외교관’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교통 1890명, 숙소 450명, 문화·관광 180명, 행정지원 27명과 함께 G20 준비위원회 55명이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련서류 제출없이 기본적인 인적사항을 기재해 인터넷, 우편, FAX 및 직접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인터넷접수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http://volunteer.seoul.go.kr) 또는 G20 정상회의 지원단 (http://g20. seoul.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어학능력 테스트 등은 신청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인터뷰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7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와 서울시 G-20 정상회의 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본인 등 신원 확인 등을 위해 관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2차례 기본교육 및 온라인 직무교육을 받은 후 현장 적응훈련을 거쳐 행사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참가증명서, 상해보험 가입, 근무복 지급, 자원봉사 우수자 표창 등을 통해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간의 자발적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등 온라인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국번 없이 120번) 또는 서울시 G20정상회의 지원단(2171-2053)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데일리안변윤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