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봉사센터, 빨래차 운행
무주자원봉사센터, 빨래 차 운행 (무주=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무주군 자원봉사센터가 운행하는 이동 빨래방 차가 5일 무주군 적상면 성내 마을회관을 찾아 10여 가구 주민의 이불과 의류 등 묵을 빨래를 도왔다. 이동 빨래방 차는 마을을 순회하며 저소득 가구와 홀로 사는 노인, 거동불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세탁을 지원한다. 2010.8.5 love@yna.co.kr
전북 무주군 자원봉사센터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 빨래방 차 운행을 시작했다.
5일 무주군 적상면 성내 마을회관 앞마당에는 빨래방 차가 도착해 10여 가구의 주민들이 들고나온 이불과 의류 등 묵을 빨래를 도왔다.
봉사자들은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도 펼쳤다.
이동 빨래방 차는 마을을 순회하며 저소득 가구와 홀로 사는 노인, 거동불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세탁을 지원한다.
주민 김모(75)씨는 "겨우내 덮었던 이불과 옷가지를 빨래도 못한 채 방치했는데 이날 빨래 차가 집앞에까지 와 개운하게 빨래를 해주어 봉사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제때 빨래하기가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빨래방 차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웃들이 깨끗해진 빨래만큼 몸도 마음도 가볍고 밝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 = 이윤승 기자, 사진 = 무주군)
-출처(무주=연합뉴스)lov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