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무원 자원봉사 참여 활발
울산시 공무원이 올해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민의 봉사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시 공무원은 연인원 2천503명으로 이들은 총 173회 9천205시간의 봉사활동을 벌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인원 2천105명보다 18.9%, 자원봉사 참여시간 7천383시간보다 24.7% 증가한 것이다.
울산시 소속 부서가 49회 1천48명, 중부소방서 33회 259명, 미나회 32회 243명, 남부소방서 30회 156명, 동부소방서 15회 99명, 불자회 7회 191명, 가톨릭 성우회 7회 91명과 공무원 가족 416명 등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소하천 환경정비, 농촌 일손돕기, 응급처치 교육, 목욕봉사, 어르신 나들이 지원, 식사 보조, 집수리, 빨래, 청소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울산시는 지난 2002년부터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공무원 자원봉사자의 날로 선정해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에는 공무원 가족도 참여하고 있다.
-출처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leeyo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