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자투리 시간 활용 자원봉사 프로그램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바쁜 시간을 쪼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핸즈온'을 이번달부터 매주 금, 토요일에 운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핸즈온은 자원 봉사자 리더가 봉사활동을 위한 사전 계획 및 준비, 현장 진행, 사후 관리, 봉사자 모집 등 프로그램 전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국공립 어린이집의 놀이터 모래밭과 교실을 청소하는 '아이튼튼' 활동과 세계 유산에 등재된 헌인릉 내의 고건물을 청소하는 '헌인릉 지킴이', 장애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세상을 바꾸는 바퀴 사랑' 등이 실시된다.
진익철 구청장은 "핸즈온은 바쁜 현대인들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손쉽고 유연하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구 자원봉사센터(www.seochov.or.kr)로 하면 된다.
-출처【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hacho@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