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자원봉사센터, 신임 소장에 '이순호'
이순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이 24일 취임했다.
26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공채를 통해 선발된 이순호 소장(57)은 사회복지사, 성상담전문가, 케어사회복지사, 상담심리사, 그래픽기술자격 등 다양한 자격증을 소지한 재원으로서 지역에서 10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비영리단체 경영 일선에도 몸담아 왔다.
이순호 신임 소장은 "자원봉사는 계층과 입장 차이를 넘어서 서로를 하나로 만드는 통합력을 갖고 있다"며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는 안양시 자원봉사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소장은 "이웃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펼쳐 서로가 즐겁고 나아가 정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 소장은 "또한 무엇보다 자원봉사의 생명력은 자발성과 자율성에 있음을 강조하고, 소장 취임을 계기로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민간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감은 물론 지역사회 자원봉사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 1월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데다 1년 동안 공석이었던 소장자리가 새롭게 채워지면서 자원봉사가 새로운 국면에서 한 단계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시민일보]안양=최상철 기자 csc@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