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원봉사 테마거리 조성 선포식
▲염홍철 대전시장 및 자원봉사자들이 28일 대전시 서구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로데오거리에서 자원봉사 테마거리 조성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호철 기자 canon@daejonilbo.com
대전시는 자원봉사자들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맹업소 591개를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날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앞 젊음의 거리에서 염홍철 시장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테마거리 조성 선포식’을 가졌다.
자원봉사 테마거리로 지정된 업소는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표시판을 출입문에 부착하고, 자원봉사 마일리지증을 발급 받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대전시는 지난 2005년부터 전국 최초로 연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시민 8252명에게 마일리지증을 발급한 바 있다.
현재 지정된 구역은 △동구 중앙동 중앙시장 화월통 인근 59개소 △중구 오류동 음식점거리 56개소 △서구 둔산동 한화 타임월드 인근 118개소 △유성구 궁동 로데오거리 30개소 △대덕구 중리동 행복의 거리 57개소 등이다.
대전시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과 협의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백화점을 이용하면 3% 정도의 할인혜택을 부여하거나 쿠폰을 발급해주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다른 백화점과도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대전일보 백운희기자 sudo@daej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