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원봉사학교 25일 오픈
관악구, 참가희망자 선착순 모집
문화유적답사ㆍ환경 정화활동 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5일부터 8월13일까지 지역내 중ㆍ고등학생들에게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인성ㆍ소양 교육과 문화유적지 답사와 함께 자원봉사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2011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지역내 각지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11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공부도 하고, 자원봉사도 할 수 있는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직접적인 자원봉사활동보다는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인성교육과 소양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건강증진 교육 및 캠페인 활동(7월25일~8월10일)’, ‘장애 인식 개선 교육(7월28일~8월9일)’, ‘재난대비 안전교육(7월26일~8월9일)’, ‘관악산 사랑 환경정화 활동(7월30일~8월13일)’ 등이 있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서정주의 집과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서울대 규장각 등 관내 문화유적지 답사를 통해 문화 해설사의 설명도 들으며, 우리고장 문화유적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관악구 문화 탐방(8월5~12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현재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방문ㆍ전화 또는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vc.go.kr)를 통해 개별 신청 하면 된다.
단,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원칙적으로 단체 신청은 받지 않는다.
-출처[시민일보]박규태 기자 pkt10@siminilbo.co.kr
사진설명=관악구가 '2011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를 25일부터 8월13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해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에서 금연캠페인을 전개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