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서 자원봉사자 100만명 돌파 행사
충남도는 오는 21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 인근 홍익대연수원에서 허베이 스피리트호 원유유출사고 관련 자원봉사자 100만명 돌파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00만번째 자원봉사자에 대한 인증패 전달과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서해안의 기적' 동영상 상영, 이완구 충남지사의 대국민 메시지 발표, 서해안 살리기 프로젝트 및 이벤트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100만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사상 최악의 기름피해를 입은 태안에서 기적을 이뤄냈다"며 "자원봉사자 등 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출처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kjunh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