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노후 자원봉사로
11일 서울역사박물관서 시민포럼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전후세대가 활동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11일 오후 2시 종로구 신문로2가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2011 자원봉사 시민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이후 1955년부터 1963년에 태어난 전후세대는 전체 인구 중 14.6%를 차지한다. 대다수가 고등교육을 받았고 고도성장과 민주화시기 올림픽·월드컵 전자시대 등 다양한 경험을 거치며 대한민국 성장을 주도한 세대로 노후 활동에 대한 욕구 또한 이전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
포럼에서는 은퇴를 앞둔 전후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 기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전후세대의 자원봉사 현황과 과제,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선진국 사례, 경험자 사례와 제안 등을 들을 수 있다.
문의 070-8797-1846
-출처 내일신문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