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역량 업그레이드
강서구, 자원봉사대학 내달 2일 개강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발전 시키기 위해 전문 강좌를 운영하고 31일까지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구는 내달 2일부터 17일까지 연간 봉사시간이 100시간 이상 되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제3기 강서구 자원봉사 대학'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원봉사대학은 뽀빠이 이상용의 교양강좌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의 이해와 역할 ▲이미지 메이킹을 통한 자기개발 ▲기업의 사회공헌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포럼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대상은 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중 기본교육 이수 후 연간 봉사시간이 총 100시간 이상 되는 봉사자다.
수강 희망자는 31일까지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sovc.or.kr),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인원은 110명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강서문화원(우장산동 소재)에서 3주 동안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11개 강좌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자원봉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접함으로서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2600-5331)
-출처 주정환 기자 jjh1486@simin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