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 10명 당 1명 이상 자원봉사
제주시민 10명당 1명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제주시에 따르면 관내 504개 단체 4만4574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했다.
이는 지난해 4만2000명에서 2574명이 늘어난 것이다. 2009년 대비 1만35명이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등록 봉사자로 볼 때 시민 10명 당 1명 이상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등록 안 된 시민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기관·단체·학교·기업 등 봉사활동단체는 504곳으로 남자 1만9338명, 여자 2만5236명이다.
자원봉사자 가운데 40대가 1만639명으로서 가장 많고 이어 50대 8670명, 30대 6050명, 60대 이상 4740명이다. 초·중·고 학생인 10대도 8879명으로 증가 추세다.
시는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연말까지 4만5000명 이상이 자원봉사자로 등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문화와 나눔 자원봉사생활화를 위해 연중 범시민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출처【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kydjt6309@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