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랑의자원 봉사자들 한자리에 모여 성황리에 대회 열려
1만시간 봉사활동을 펼친 이승복씨 자원봉사왕 영예
지난 14일, 2011년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 45명과 10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사랑의 전도사인 자원봉사자들이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펼친 이승복 씨가 자원봉사 왕에 뽑혔고, 3천 시간 이상인 24명에 대해서도 자원봉사 금장과 은장이 각각 수여됐으며, 안양여성자원봉사회 김광희 씨, 적십자안양수지침봉사회 김성자 씨, 수리장애인복지관 이건일 씨, 신바람 노래교실의 이복희 씨 등 20명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안양시청명예시민과장회(회장 황의돈)가 봉사대상을, 대한적십자사경기지사 안양좋은봉사회(회장 정해숙)가 보람상을, 안양시여성자전거회(회장 손옥자)가 기쁨상을 각각 수상했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부부봉사단 V커플 등 4개 단체는 한마음상을 수상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장 등 9백여명이 자리한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의 1년 활동에 대한 동영상 상영과 축하퍼포먼스가 펼쳐졌고, 댄스와 합창이 어우러진 미니콘서트가 무대를 수놓았으며, 먹거리 체험 및 봉사활동 사진 전시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회사에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를 통해 인정 넘치는 따뜻한 도시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업코리아 박성준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