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나눔 방법 알려드려요” 
천안시 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친다.
천안시는 25일 사업비 1억 4000여만원을 들여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마련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전문자원봉사단 활성화, 청소년 자원봉사 지원,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자원봉사 지원 및 교육 등이다.
전문자원봉사단 활성화를 위해 주요행사장과 역, 터미널 등에 이동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한다.
노인전문자원봉사단과 유사시 재난 또는 재해발생 현장에 투입 복구지원 활동을 펼치는 재난·재해 전문봉사단, 대학생으로 구성돼 다문화 가정을 찾아 한글·문화·아동교육 활동을 벌이는 푸른봉사단은 전문봉사단으로 운영된다.
또, 청소년의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연중 1만 2000여명의 중·고·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등록 관리하며 방학에 1000여명에게 자원봉사 수요처 알선 및 봉사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자원봉사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여개의 자원봉사 동아리가 참여하는 연합회를 구성해 통합적 자원봉사 참여와 봉사단체 및 수요처에 대한 협력과 정보교류 체계를 구축한다.
자원봉사에 대한 동기유발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마련 유공자 표창, 인증 배지 등을 수여하고 자원봉사단체의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자원봉사 우수사례도 발굴하기로 했다.
지난해 4월 문을 연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1만 5031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해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자원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풍요하게 하는 밑거름 역할을 다해 왔다.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국번 없이 ☎1365번(유선)으로 연락하면 상담·교육·연계 서비스를 받아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출처 대전일보<천안=김정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