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맞춤형 자원봉사” 대구시, 단체간 협력체계 구축
대구시는 이웃과 동고동락하는 맞춤형 자원봉사를 확대한다.
시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도배, 무료진료, 이발·미용 등 분야에 전문봉사단을 활성화하고 시 공무원봉사단과 소외계층 간 결연, 은퇴자의 재능나눔 봉사단 운영 등도 적극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시·구·군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봉사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하고 신속한 자원봉사를 하는 한편 봉사단체별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자원봉사자와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아카데미를 매월 교육과정(기초·보수·전문)별로 개설해 운영하고 자원봉사 정보네트워크 구축, 자원봉사 실적 기록 관리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해 대구에서 20년 만에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을 위해 안내, 교통질서, 환경 등 14개 분야에 30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 모집은 오는 3∼4월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6∼8월에 소양교육 및 현장교육을 한다.
-출처<세계일보>대구=문종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