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마일리지로 알뜰 쇼핑…최대 30% 할인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하면 식당과 이·미용소 등을 이용 때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봉사자를 인정·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제도를 운영 중이다.
2011년 말 현재 대구지역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은 2010년 811개소에 비해 254개 업체가 증가한 1065개로 집계됐다.
가맹점은 음식점과 이·미용업, 안경점, 세탁업, 목욕업, 차량정비 등 시민생활 전 분야에 걸쳐 113개 업종에 이른다.
이들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준다.
대구시의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지정은 많은 자원봉사자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자원봉사 선진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할인가맹점은 거주지 구·군 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자로 등록(1365 시스템 회원 가입)하고 자원봉사 마일리지 통장에 적립된 봉사 시간이 10시간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다.
할인가맹점 지정스티커가 부착된 업소에서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통장과 본인 신분증을 확인하고 약정된 할인혜택을 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
할인가맹점 명단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 공지사항 대구자원봉사정보센터에 올려져 있다.
-출처【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nhy@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