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자원봉사로 살맛나는 청양 만든다
마을봉사의 날, 사랑의 이동 목욕봉사 등 추진 
충청남도 청양군(군수 김시환)이 지역자원봉사 활성화 추진을 통해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간다.
청양군은 마을봉사의 날 운영, 사랑의 이동목욕봉사, 무료이동빨래방 운영 등으로 주민불편사항을 찾아가서 해결하는 참봉사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마을봉사의 날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사업, 농기계수리, 가전제품수리 등 11개 반을 편성, 오는 3월부터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또한, 청양군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여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례가 된 사랑의 이동목욕봉사는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새마을지도자, 자율방범대 등 자원봉사자 1675명의 참여하에 노령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198명에게 매주 5회(읍면별 월2회) 실시하게 된다.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기 어려운 5월과 10월 농번기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이동목욕 봉사를 실시하고 건강상담, 어려운 집 청소, 이미용봉사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이동목욕봉사단체와 연계하여 무료 이동빨래방도 운영한다.
이밖에 생활민원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여 주민불편사항을 적기에 해결하고 가로등 수리반을 상시 운영 고장 가로등도 신속히 수리할 계획이다.
김의환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자원봉사는 혜택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참가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에도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한다”면서 “살맛나는 청양을 만들어 가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데일리안







